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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311 311 1998

새총으로 권오중 머리 맞히는 허영란 혜교는 누군가 자꾸 일기를 훔쳐보자 화가 난다. 지명의 거동으로 보아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혜교는 지명을 약올리기 위해 일기에 암호를 써 놓고 또 혜교의 일기를 훔쳐보던 지명은 암호를 풀기위해 영규와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한다.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자 지명은 급기야 자고 있는 혜교를 깨운다. 영란이 또 집에오라며 귀찮게 하자 오중은 화가 난다. 참다참다 못한 오중은 영란에게 싸이코라며 영란에게 화를 내고 충격을 받은 영란은 오중을 쫓아다니면서 때리고 새총을 쏘는 등 집요하게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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