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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 지석, 영욱은 자신들이 인터넷 스타가 된 것을 알고 당황한다. 바로 야구장 ‘세 얼간이들’! 하선에게 파울볼을 잡아 주려다 경기를 망친 영욱과 지석은 하선과 함께 야구팬들 사이에서 세 진상으로 등극하는데...한편 내상은 시험만 봤다하면 꼴찌를 도맡아 하는 종석을 직접 교육시키겠다고 나선다. “안종석 무조건 외워!!” 하지만 내상의 교육법은 ‘이해식 교육법’을 추구하는 계상과 충돌하고.. 과연 누구의 교육법이 승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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