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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조선 에미나이들은 대체 이딴 걸 와 만드니?" 순재의 경솔함 때문에 세경, 신애는 물론이고 국적,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전 세계, 전 인류가 "이것" 만들기에 돌입한 다. 꿈 많은 소녀, 신애. 신애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의 신애는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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