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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재네 식품회사의 새로운 꽃미남 통역사가 등장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그리고 탁월한 외국어 실력에 순재는 두 손, 두 발 다 들면서도 왠지모르게 이 잘난 통역사가 찜찜하기 그지없고... 애증이 교차하는 얄딱꾸리한 감정 앞에서! 이순재, 갈등한다. 세경의 기분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현경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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