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지역 예선을 앞 두고 마지막 남은 단식 레귤러 선수 자리를 노리던 료마와 모모시로. 누가 더 단식 선수에 걸맞는지 시합으로 확인하려던 두 사람. 시합할 만한 장소를 찾다가 뜻하지 않게 길거리 테니스에 참가하게 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