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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인 지영과 한집에 살고 있는 시은과 효진. 쉬려고 하면 일하자고 부르는 지영. 늦잠자고 싶은데 목욕탕에 끌려가고 오후엔 지영네 제사 전부치고 심지어 설거지까지! 참다못해 지영에게 말하는 시은, 근데 어찌된 일인지 둘이 있을때와는 말이 틀린 효진은 오히려 시은에게 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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