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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이용자가 100명 미만인 오지카코겐역으로 간 미치코는 주변에 너무나 아무것도 없어서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역 주변을 산책해보지만 딱히 갈 곳이 없는 미치코가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던 도중 수수께끼의 소녀 카렌이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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