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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시즌 1 삽화 22 에피소드 22 1995

태수를 위해 광주로 간 혜린은 종도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고, 그에게로부터 탈취해 간 상납명부 복사본을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서울에 올라 온 혜린은 도식에게 상납명부를 갖고 있다며 태수와 맞바꾸자고 내세우고, 당황한 동환으로부터 제거 명령을 받은 도식은 종도를 보석으로 빼내고, 명부를 준 것을 다그쳐 그녀를 없애도록 명령한다. 도식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혜린은 혼자 나가기로 하고 재희를 여행보낸다. 혜린이 걱정된 재희는 혜린을 몰래 쫓아가고, 약속 장소에 나타난 종도와 그 부하들이 혜린을 살해하려 하자 갑자기 나타난 재희와 격투를 벌인다. 마침내 재희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혜린을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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