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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관계를 도모하려는 독일의 문화부는 러시아의 천재 화가로 추앙받는 일리야 레핀의 위대한 작품을 돌려주기로 한다. 레핀의 작품은 언론인과 기자가 가득한 멋진 갤러리에서 전시되지만, 천재의 냄새가 좋다고 얘기하는 스니퍼는 자기 앞에 놓인 그림이 위작임을 알아챈다. 스니퍼는 작품의 진위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하며 국제적인 소동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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