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 "보고싶다 친구야" 마지막 이야기 ■ 친구들이 진~짜 보고 싶은 모습을 담은 무한도전 "보고싶다 친구야" 심화과정! 그리고 13년을 달려온 무한도전의 마지막 이야기 #. 세형이가 우리 할머니 댁에서 밥 먹는 모습 보고싶다! 절친 나래의 고향, 전라도 무안에 내려온 세형 손녀딸 친구를 위한 전라도 음식 한상차림! 푸짐하게 먹었으니 이제 일해야지~? 동네 만능 해결사로 변신한 세형! 전구도 바꾸고, 문고리도 바꿔야 하는데 마음 따로~ 몸 따로~ 제대로 고친 게 하나도 없는데... 세형은 무사히 동네 일손 돕기를 할 수 있을지..! #. 키 작은 꼬마, 하하의 이야기~! 40살이 된 하하에게 동갑내기 친구, 종민이 준 미션 2가지! 대장 내시경 검사와 중학교 2학년 학생들 앞에서 강연하기! 어느덧 방송생활 10년을 훌쩍 넘긴 하하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들려준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진심 꾹꾹 눌러 담아 전달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 하와수, 함께라서 다행이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무도의 베스트 커플 명수와 준하의 설악산 등반! 13년 동안 쉼 없이 티격태격~ 앙숙인 듯 앙숙 아닌 앙숙 같았던 하와수가 등산 중에 털어놓은 진심과 속마음! #.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23일 "무모한 도전"을 첫 시작으로 2018년 3월 31일에 마무리되는 이번 시즌 13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무도 멤버들의 가슴 찡한 작별 인사... ‘함께 있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의 마지막 이야기, 오늘 저녁 6시 10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