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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139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 마지막 1분 (2) 2006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하찮은 여섯 남자들의 괜찮은 도전! ‘한국판 쿨러닝’!! 영화보다 진한 재미와 감동~! 봅슬레이 도전하다!! 국내에는 경기장이 없는 봅슬레이를 타기 위해 국가대표들이 훈련하는 일본 나가노로 전격 출국!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2008 아메리카컵 동메달의 신화를 이룩했던 국가대표 감독님을 만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데... 일단 땅에서 봅슬레이에 4명이 올라타는 스타트 훈련부터 시작~! 평균나이 35세의 엄살쟁이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는데... 그리고~!! 마침내 봅슬레이를 타보는데... 동공이 풀리고~ 다리가 풀려 자리에 주저앉아도 불굴의 의지로~ 절대 포기할 수 없다!! 하얀 설원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 지옥훈련들!! 영하의 눈밭에서 눈찜질! 업그레이드된 눈 잠수까지~!! 알몸도 마다하지 않는 “내복입은 남자”들의 ‘컵라면 일병 구하기’ 함께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선수들과 생활하는 무한도전 여섯 남자의 알콩달콩 지지고 볶는 숙소생활까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도전! “마지막 1분”을 위한 네버 엔딩 도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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