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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 삽화 11 상처 2010

바로의 주검을 앞에 두고 스파르타쿠스는 망연자실한다. 훈련장에서 그는 바로의 환영을 보기도 한다. 바티아투스는 자신의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든 정무관 칼바비우스와 자신을 모독한 솔로니우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아슈르와 해결사 아울루스를 시켜 칼바비우스를 납치하여 지하에 감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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