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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의 위안부 호송이 실패로 돌아가자, 무라야마의 분노는 강토를 향한다. 강토는 온갖 멸시와 부당함을 견디며 종로경찰서에 남고 목단으로부터 담사리가 양백선생과 경성에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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