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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범으로서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던 야요이는 어느 날 공안국 관리의 방문을 받는다. 자기를 기노자라고 소개한 공안국 감시관은 자기한테 집행관이 될 것을 권유하는데... 그 제안을 번번이 거절하던 야요이 앞에 이번에는 다른 감시관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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