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정우의 움직임을 확인한 홍회장은 나경을 만나 이혼 수속을 밟고 미국에 가있으면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경은 그럴 수 없다며 자신이 정우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다. 형우는 갑자기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하고, 의사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크 게 놀란 신여사는 한원장에게 돈이 필요하면 백화점이라도 주고, 장기가 필요하면 자신의 것을 모두 줄테니 무조건 형우를 살려내라고 소리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