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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구해줬던 사람이 선재였단 걸 알게 된 솔. 과거에 그가 자신을 살려준 것처럼 이번엔 자신이 선재를 살리는 게 숙명임을 느낀다. 선재는 태성이 솔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한껏 날이 서 있다. 태성도 선재가 솔과 가까워 보이는 게 영 거슬리고, 두 남자 사이에 유치한 신경전이 오간다. 한편,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 대회가 다가오자 선재 마음이 걱정되는 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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