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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 과정에서 경찰을 따돌리고 도주한 김영수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솔. 혹시나 일어날 일을 대비해 선재 몰래 김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선재는 솔이 곧 다가올 사건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어떤 상황에서도 솔을 지켜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중 음악을 접겠다고 하고 가출한 인혁을 찾으러 솔, 선재, 태성은 인혁의 고향인 바닷가 마을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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