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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열이 나는 것 같지만 오늘도 여전히 일이 끝나지 않아서 야근을 하던 후시하라 씨. 이를 눈치챈 유령짱은, '너무 열심히 일하면 죽잖아'라고 호소하며 후시하라 씨를 집으로 보내기 위해 설득을 시작한다. ' 네가 있으면 힘낼 수 있어'라는 후시하라 씨의 말에 함께 후시하라 씨의 집에 갈 것을 제안한 유령짱. 후시하라 씨는 그 귀여움에 집으로 일을 가져가 집에서 업무를 하기로 결정하고 유령짱과 같이 집에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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