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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실려 오고, 교통사고 부상자라고 하기엔 증상이 평범하지 않아 의사들은 고민한다. 바시르는 부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를 맡게 되지만 환자와 보호자가 자꾸만 수상하게 보인다. 한편, 준은 위암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고민 끝에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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