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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의 총성. 각각 쓰러지는 현수와 백희성. 자신을 구하기 위해 대신 총을 맞고 쓰러진 현수를 보는 지원, 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다. 구급차에 실린 현수를 따라가는 지원은 절박한 심정으로 차가운 현수의 손을 부여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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