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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는 금하를 찾겠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무작정 뛰쳐나가고, 원금하의 부탁을 받은 남청현에게 사정을 전해 들은 양악과 상관희도 원금하를 찾아 나선다. 금하는 육역을 데리고 의원을 찾아 나서지만, 빗속에서 기력을 잃은 육역은 그만 쓰러지고, 금하의 절절한 호소에 겨우 다시 정신을 차린다. 객잔에서 몸을 추스르던 육역과 원금하는 또 모해봉 일당과 마주치고, 모해봉 몰래 개숙을 빼내 도망치려고 하지만 바로 모해봉에게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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