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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엄마는 새해를 맞기 위해, 대청소하랴, 음식준비 하랴 마냥 바쁘다. 그런데, 바쁜 엄마와 달리 빈둥빈둥 거리는 아리와 동동. 엄마는 아이들에게 대청소를 도우라고 소리 치지만 아리와 동동은 청소할 마음이 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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