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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손난로가 어디 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 엄마. 온 집안을 뒤져보지만 손난로는 나오지 않는다. 엄마는 우연히 버스 안에서 손난로를 넣어 둔 곳을 생각해낸다. 하지만 어묵에 넣을 국물용 멸치를 잊은 엄마는 이번엔 조미료(멸치 다시다)를 어디다 뒀는지 열심히 찾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