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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물어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걸 꼭 물어보곤 한다. 동동이가 정강이를 찧어서 아플 때, 아빠가 매운 김치를 먹고 쩔쩔 맬 때, 아리가 편도선으로 고생할 때 끊임없이 괜찮냐, 얼마나 아프냐를 물어보는 엄마. 그런 엄마 때문에 식구들은 넌더리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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