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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아빠 옷을 사러간 엄마. 하지만 백화점 점원은 조끼를 달라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엄마한테 승민 엄마는 요즘은 조끼라고 하지 않고 베스트라는 말을 쓴다고 가르쳐준다. 조끼 이외에도 엄마는 요즘 쓰지 않는 옛날 말을 자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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