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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아리의 담임 구공태 선생님.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빈 도시락을 닦는 모습을 본 아리는 엄마한테 얘기하지만 혼만 난다. 다시는 엄마한테 얘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아리. 하지만 무서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 엄마한테 꿈 얘기를 한다. 엄마는 꿈을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효도할 것을 강요한다. 얘기를 하고만 아리는 얘기하는 게 아니었다며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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