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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리에게 눈치가 없다며 그러면 세상 살기 힘들다고 혼을 낸다. 그리고, 눈치 빠르게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척척해낸다고 자랑하는 엄마. 그런 엄마는 아빠와 동동의 말을 넘겨짚고 바쁘게 움직이다 남의 말 좀 제대로 들으라는 핀잔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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