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시즌 1 삽화 5 난 기다릴 수밖에 없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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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투표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에리피요는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어서 마이나의 CD를 한 장밖에 못 산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마이나는 평소와 다른 에리피요의 모습에 의아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야가 아르바이트하는 메이드 카페에서 에리피요가 나오는 모습을 다른 팬들이 목격하고, 에리피요가 최애를 갈아탔다는 소문이 퍼진다. 그 소문은 마이나의 귀에도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