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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까지 잃고 혼자 걸어서 투쿠만으로 향하는 마르코. 힘들고 고된 길이지만 엄마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마르코는 투쿠만을 향해 걸어간다. 하지만 오랜 여행에 혹사당한 신발은 밑창이 떨어졌고, 모자라 발가락까지 다치고 만다. 하지만 마르코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발을 동여맨 채 엄마를 찾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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