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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르셀 아저씨의 도움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마르코는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계시다는 로스 아르테스 거리의 저택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곳에도 엄마는 없었다. 이미 삼 개월 전에 코르도바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마르코는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기운 없이 포스코 아저씨네 가게를 찾아간 마르코는 아저씨가 엄마 소식을 묻자 울음을 터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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