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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언니가 아파서 공연을 못 하게 되자 피오리나는 자신이 인형극을 해보겠다고 나선다. 펩피노는 그런 피오리나가 걱정돼서 안절부절못하고, 펩피노의 예상대로 피오리나는 공연에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마르코 덕분에 용기를 되찾고 무사히 공연을 마친다. 한편, 마르코가 그렇게 기다리던 엄마 편지가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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