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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셰라드를 걸고 토르핀과 토르켈의 결투가 시작된다. 토르켈은 토르즈의 아들 토르핀에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진정한 전사란 무엇이냐고 묻는다. 한편, 크누트를 데리고 도망친 비요른은 뒤쫓아온 병사들의 습격을 받아 홀로 싸우고 있었다. 눈 위에 쓰러져 있던 크누트는 꿈속에서 라그나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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