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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사와 두승은 힘겹게 언정을 체포하고 위림의 죄를 찾아내지만 위림은 억울하다며 황제에게 사정하고 뚜렷한 증거 하나 없어 황제는 위림의 봉록을 감하는 데에서 사건을 마무리한다. 황제의 판단에 화가 난 태세와 두승은 끝까지 사건을 파헤치기로 하고, 개양은 언정이 남긴 기관술을 연구한다. 한편 숙비가 돌연 혼절하자 황제는 동명과 덕묘를 불러 진맥케 하고, 덕묘는 누군가 숙비에게 주술을 걸었다 아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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