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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에서 돈카츠 정식을 주문한 진. 식당이 붐벼서 부실에서 먹으려 하며 부실에 갔더니 야토가메를 만났다. 부실에서 둘만의 상황에 긴장하고 있을 때, 문득 야토가메의 도시락이 눈에 들어왔다. 야토가메가 직접 만든 것 같았는데, 오이, 가지, 곤약 등 거의 가공되지 않은 재료들이 들어 있었다. 이런 것으로 밥이 잘 넘어가냐고 야토가메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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