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사표를 쓴 단이(이나영)을 위로하는 은호(이종석). 뒤늦게 둘의 관계를 알데 된 서준(위하준)은 해린(정유진)과 짝사랑의 아픔을 공유하며 가까워진다. 유선(김유미)의 소개로 작은 출판사로 이직한 단이는 갑질에 시달리고, 겨루 직원들은 단이의 빈자리를 느낀다. 한편, 실종된 줄 알았던 강병준 작가의 새 소설 원고가 겨루로 투고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