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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보고 싶구나” 15년 동안 아들을 찾고 있는 할아버지, 시골경찰의 가슴을 울린 할아버지의 사연은? 울릉도 근무 실화냐?! 맑은 하늘과 함께 활짝 열린 울릉도 바닷길! 배 울렁증 현준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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