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도시] 1986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벌어진 재판. 뜻밖에도 재판이 열린 곳은 벙커 안이었다! 목숨을 건 두 명의 판사와 마피아의 피 튀기는 전쟁이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영화 <귀여운 여인>의 주제곡 '오, 프리티 우먼'! 불후의 명곡이 된 노래와 달리, 노래를 만든 가수는 '비운의 스타'로 불리는데... 로이 오비슨의 안타까운 인생 스토리! [황당한 이유로 벌어진 전쟁] 레몬텔의 빵집에서 시작된 '페스트리 전쟁'! OO을 빼앗아라, 페루와 칠레의 전쟁! 국경 넘은 '개' 때문에 벌어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