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기술로 세계 정상에 착지! 체조선수 신재환 X 여서정. 슬럼프를 딛고 완벽한 착지를 하기까지 단 5초를 위해 5년을 달려오다! '도마 시상식에서 생긴 일'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2연패를 달성한 금빛 궁사들! 남자 양궁팀 오진혁 X 김우진 X 김제덕. 10대, 30대, 40대 선수를 하나로 만든 금빛 팀워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도쿄 숙소에서 제덕 홀로 잠 못 이룬 사연은? 진혁이 형이 젊게 사는 비법부터, 우진 선수의 선수촌 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