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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고백했어. 이 좁은 방에서 단둘이 하루 종일..” 박차오름에게 고백했던 임바른. 두 사람은 견딜 수 없는 어색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박차오름 생일 선물을 준비한 임바른은 어떻게 선물을 줄지 고민에 빠지는데.. 가족 간에 벌어지는 재판이 시작된다! 가족을 생각하는 생각이 다른 박차오름와 임바른은 합의부로서 어떤 판결을 내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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