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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와 레몬 양은 사건을 의뢰한 아멜리아 배로비를 만나러 가지만 이미 의뢰인은 사망한 후였다. 전날 화훼 박람회에서 의뢰인은 어딘가 이상한 태도로 포와로에게 빈 꽃씨 봉투를 건넸다. 스트리크닌이라는 독약을 먹고 사망한 의뢰인. 처음에는 피해자의 조카와 남편이 용의자로 의심을 받았지만, 러시아 출신 돌보미가 갑자기 도망가면서 잽 경감은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런데 포와로는 다른 추리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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