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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필(이준기)과 오주(최민수)의 피비린내 나는 일대 혈투가 벌어지는 폐창고! 두 남자의 운명을 건 마지막 결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한편, 상필은 문숙(이혜영)을 순자(염혜란)의 재판장으로 세우는데 성공하고, 재판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소용돌이로 빨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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