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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난 정선(양세종)과 현수(서현진). 자신의 식당 굿 수프를 차린 정선은 현수에게 지금 자신에게는 사랑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현수는 그런 정선에게 서운함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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