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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박해지고 더 투박해진, 아날로그로 돌아간 삼시세끼 어촌편.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득량도는 각종 해산물부터 다양한 작물들까지 풍족함과 넉넉함이 있는 곳. 과연 어촌으로 떠난 세 남자의 밥상은 어떨까? 바다 한가운데에서 진정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가 펼쳐진다. 조용한 섬마을에서 맞이하는 황금빛 가을, 땀 흘려 일하고 맛있게 먹어라. 소소하지만 행복이 묻어나는 그들만의 삼시세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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