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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과 봉팔을 꼬드겨 동아리를 부활시킨 천상과 인랑은 내친 김에 단합을 핑계삼아 엠티를 추진한다. 한 편 싸늘하게 식은 채로 현주의 시체가 발견되고...양 형사의 직감은 혜성을 향하는데... 즐거운 엠티 자리에 귀신 현지가 낄 틈은 없고, 오직 서연만을 신경쓰는 봉팔에 화난 현지는 별장 뒤 물가를 걷게 되고... 물속에서 검은 손이 현지의 발목을 덮쳐 온다! 2016-07-26 |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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