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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후 달래지지 않는 마음을 꾹 숨기고 유쾌한 척 즐거운 척 지내지만 사고 연발인 '흙' 해영(서현진)! '충격선언' 급기야 "우리...해영이 내다 버립시다."라며 해영의 엄마, 아빠는 '그런 딸을 집에서 내쫓자' 결론 내리고...! 집에서 방생된(?) 오해영, 갑자기 시작된 그녀의 싱글 라이프!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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