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남자 중의 남자다! 혼자 사는 상남자들의 홀리데이! # 훈훈한 외모와 명품 연기력을 갖춘 어머님들의 ‘엑소’! ‘배우 이필모’가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넘치는 일상인 줄 알았더니... 알뜰살뜰 주부 9단은 물론! 구멍 난 티셔츠를 즐겨(?) 입는 ‘필줌마’?! 그리고! 언어 기능을 상실한 채, 사색을 즐기는 ‘필모봇’의 모습까지!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반전 매력’을 뿜어내는데~ 집 밖 반경 100m 근거리 라이프를 즐기는! 이필모의 ‘동네 뒹굴러’ 싱글 라이프 최초 공개! #헨리 - 쌍남자(?)의 피땀눈물... 3얼 헨리, 상남자를 꿈꾸며 병원(?)에 가다?! 그. 러. 나! 소름 끼치는 병원 기계 소리를 듣는 순간! 헨리의 머릿속을 스치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헨리는 인생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상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