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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물어온 첫 일거리. 모 마을 축제에서의 라이브. 한껏 들떠 도착한 765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썰렁한 무대와 구식 음향기기, 촌사람들과 조촐한 식사 뿐. 그중에 특히 유키호는 마을 청년단 사람들과 어슬렁거리는 개들이 무서워서 버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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