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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인 세력을 모으기 위해 아르슬란 일행은 일단 카샨 성채로 향한다. 카샨 성주 호딜은 아르슬란 일행을 기꺼이 맞아들여 환대하지만... 밤이 되자 아르슬란을 회유하고 병사들을 이끌고 나타나 협박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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