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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와 연애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수지를 씹는다. 밥상에 놓인 반찬처럼 잘근잘근 씹어댄다. 불어나는 소문들은 수지를 향해 비수로 날아오는데... 한편, ‘이주승’의 실체를 알게 된 대영. 주승의 뒤를 쫓아 산에 오르고... 그 날 밤,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만다! 뜨거운 불판 위 순대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와 12시 30분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과 함께 하는 김치찜 식샤가 함께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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