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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급 심부름꾼 ‘힐러’ 서정후는 오늘도 새 의뢰를 수행하다가 라이벌 상수파와 격전을 벌이게 된다. 스타기자 김문호는 생방송 중에 또 사고를 치고. B급 인터넷신문 연예부 기자인 영신은 오늘도 특종을 꿈꾸며 스타를 뒤쫓는다. 서정후가 받은 다음 미션의 타겟은 바로 그 채영신. 그 의뢰인은 김문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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